#프로필
이름: 조해나
성별: XX
나이: 22
직업 : 대학생 [국어교육과]
지금은 아직 학생이지만, 미래에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합니다. 학점이나 전체적인 성적이 좋은편이지만 수강신청 능력만은 최악이라 자부 할 수 있습니다.
키, 몸무게: 164 / 마름
외관:
그는 굽이치는 부드러운 백금발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 많이 곱슬거리기에 자주 엉킬 것 같으면서도, 그의 머릿결이 좋아 잘 엉키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강아지 상에 가까우며, 그 기준 입술 왼쪽아래에 두개의 점이 있다. 그는 마른 편이며 전체적으로 보이는 선 또한 얇다.
성격
[이타적, 관대한, 너그러움]
“사람들은 남에게 선행을 베풀 때, 더 큰 행복감을 느낀대요.”
그는 남을위하고 남에게 베풀줄 알며, 다른이들에게 상당히 친절하다. 그는 관용적인 면모를 보이며, 거의 모든 것에 이해하는 태도를 취한다. 그에게도 한계라는 것은 존재하지만, 다른 이들 보다 그 범위가 상당히 넓다고 할 수 있다.
[우호적인, 상냥함, 원만함]
“남에게 화를 내서 무엇하나요, 서로 웃는 얼굴이 보기 좋잖아요?”
그는 다정다감하며, 온화한 성정을 가졌다. 모든이에게 웃음을 나누어 줄 줄아는 사람이며, 거의 모든이에게 부드럽게 대한다. 싸움을 최소화 하려고 하며, 인내심이 많아 대부분의 모든 상황을 완만하게 넘어가려는 편이다.
특징
그는 외동이며, 부모님과 반려견 한 마리와 살 고 있다. 반려견의 이름은 쉐리 (어머님의 이름 취향), 견종은 레브라도 리트리버이다.
그의 생일은 12월 6일, 탄생화는 ‘바위취’이며, 탄생석은 ‘엔스테타이트’이다.
그가 좋아하는 것은 그의 반려견과, 커피 (좋아하지만 많이 섭취하면 안된다), 문학
그가 싫어하는 것은, 딱히 없지만서도 벌레랑 무례한것을 싫어한다.
그는 주로 다른이들에게 존댓말을 사용하지만, 가끔씩 드물게 반말이 나올 때도 있다.
종교는 무교, 아마 믿었으면 진작에 믿지 않았을까. 가끔씩은 우스갯소리로 종교를 믿었으면 자기는 광신도 였을 것이다, 라는 농담도 하고는 한다.
그의 시력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지만, 멀리 있는 것을 보는 것은 불편함이 있기에 안경을 들고 다닌다.
소지품:
휴대폰, 손수건, 안경
능력치
힘 ●●●○○ 3
심리학 ●●●●● 5
신앙심 ○○○○○ 0
건강 ●●○○○ 2
도합 : 10
선관
서한겸 : 초중고대를 같이 다닐만큼 친하고 오래 본 소꿉친구. 나이는 자신이 1살 더 많지만, 1살 더 많은게 대수인가 친한 친구처럼 대한다.
[설문조사란]
Q. 귀하는 근 2년 내 유성애적 연애, 혹은 그와 비슷한 상호관계를 맺은 적이 있습니까?
A. 글쎄, 솔직히 워낙 바빴어야 말이죠. 솔직히 연애를 생각할 시간은 없었네요.
Q. 귀하가 생각하는 사랑이 무엇인지 자유롭게 서술해 주세요.
A. 서로를 아끼고 서로를 위해 베풀며,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아닐까요?
Q. 귀하는 간과 신장, 심장이 튼튼한 편입니까?
A. 그걸 왜 묻는지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아마 대답은 아니요,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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