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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카나에 / 19

도라람 2023. 3. 4. 16:20
#입부희망서
출처 : Unsplash
 

 

[ 검도부 그 선배...! ]
 
 
"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할 뿐이야. "
 
 
<이름>
鈴木 叶え [스즈키 카나에]

"카나에가 더 좋지만, 편한대로 불러줘."

 
 
 
<나이/학년 - 반/동아리>
19세 / 3-A / 검도부
 
 

 

 
<성별>
XX
 
 
 
<키/몸무게 >
 
178.9 / 65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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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밀색 머리칼은 가진 그는 머리길이가 길지도 짧지도 않은 길이지만 반 묶음을 하듯 묶고 있습니다. 짧은 머리에서 길어 온 듯 조금은 정리가 안 되어 있는 듯 싶었죠. 앞머리는 조금 길어 보여 거슬릴 법도 하것만 지금의 상태가 마음에 든다는 듯이 1학년 때부터 쭉 유지 해오던 길이 입니다. 나중가면 자를 지도 모르지만...지금 현재는 자를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그의 피부는 운동을 하는 사람치고는 하얗고 깨끗합니다. 아무래도 실내 위주로 하는 운동이어서 그런 듯 싶습니다. 그는 하얗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창백해 보이는 사람은 아닙니다. 오히려 생기가 돌듯 건강해 보이죠. 그의 눈썹은 도톰하고 조금 올라가 산을 그리고 있으며 그의 인상이 짙업이게 하는 데에 한 몫 하고 있습니다. 눈은 조금 큰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눈 꼬리가 올라가 고양이같은 맹수과의 동물이 떠오르게 합니다. 속눈썹은 길고 예쁘게 뻗어 있으며, 윗 속눈썹은 옅지만 곱게 말려 올라가있습니다. 그의 눈동자는 맑은 바다가 떠오르는 푸른 색이 박혀 있습니다, 그의 머리칼과 꽤나 좋은 조화를 보입니다. 그의 오른쪽 눈밑과 왼쪽 뺨에는 점이 각자 하나씩 자리잡고 있으며 흰 피부에 반대되는 검은 색이라 생각보다 눈에 잘 띄는 편입니다. 코는 오똑하고 날로우며 은은한 분홍빛을 띄는 입술은 옅은 호선을 그리며 자리 하고 있습니다.

 

그는 전체적으로 말랑한 느낌보다는 단단한 느낌이 강합니다. 살보다는 근육이 더 많고 뼈가 굵은 편이라 부드러운 선을 그리기 보다는 딱딱한 느낌을 그려갑니다. 키 또한 작지 않아 그 느낌을 더 부각기키는 것 같아 보이죠. 그는 전체적인 색소가 옅은 느낌이지만 그의 눈 만큼은 확실하고 예쁜 색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 할 수 있습니다. 교복은 조금 불량해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편하게 입는 것을 추구합니다. 그렇기에 치마보다는 바지를 입고 자켓을 잠그기 보다는 풀기를 선택했습니다. 그는 교복과 함께 안에는 검은 색 폴라티를 입었으며 소매에는 핸드워머를 할 수 있는 형태로 되어있기에 손바닥까지 가려져 있습니다. 또한 크림색 후드티도 함께 입었습니다.
 
 
 
<성격>

[다른 이들에게 우호적인]
"서로 좋게 지내면 좋잖아? 아마, 난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노력할 거야."
그는 다른 이들에게 전체적으로 호의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상대에게 상냥한 말을 건낼 줄 알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원만함이 나타남을 희망합니다. 한마디로 꽤나 사회성이 발달한 편이라는 뜻입니다. 아마 그가 이렇게 상대를 대할 수 있는 이유는 그의 성격이 까다롭지 않고 털털하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실력에서 보이는 대담한]
"나의 실력에 대한 믿음은 곧 아름다운 결과로 이어지지."
그는 그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으며 그 확신은 그의 성취로 이어집니다. 또한 그는 어느정도 책임감이 있기에 자신을 믿고 의지 해주는 사람들을 실망 시키지 않으려고 합니다.
 
[승패를 가르는 침착]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최고의 선택을 위해 노력해 왔어. 망치지 않기 위해."
스포츠란 한 순간에 승패가 결정되기에 순간 순간이 신중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그는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이 꽤나 빠른 편이며 그에 따른 차분한 모습을 보입니다. 최대한 흥분하지 않으려 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자제력과 평정심을 유지하려는 것을 우선으로 하죠. 그는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성급함은 불안과 좋지 못한 결과를 낳는 다는 것을요.
 

 
 
 
<Like/Hate>
L : 검도, 반려묘, 디저트
H : 무례하거나 편협한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 벌레

 

 
 
 
<특징>
생일
6월 18일
탄생화는 백리향
탄생석은 아르젠타이트
 
가족관계
그의 가족은 부모님과 남자 형제 위로 둘과 아래로 하나, 흰색 터키쉬 앙고라 반려묘 유키가 있다.
어머니는 유명한 검도 선수 였으며 지금은 현재 코치로 활동 중입니다.
첫 째는 경찰이 되길 희망했으며, 그의 뜻 때로 그의 직업은 경찰입니다.
둘 째는 검도 선수이며 대학과 병행하고 있는 듯 합니다.
넷 째는 아직 중학생이며, 검도를 취미로 두고 제 미래를 향한 길을 탐색하고 있는 듯 합니다.
 
 
스즈키 가(家)
스즈키 가문은 대대적으로 검도 선수를 배출하는 유명한 가문입니다. 이 가문의 특징은 밀색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운동신경이 대부분의 혈족이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코치부터 감독, 선수 등 여러 스포츠 업종에 종사하고 있으며 검도 선수를 은퇴 후 넘어가는 것이 빈번합니다.
그의 집안은 검도를 위주로 돌아가지만 본인의 희망 하에 모든 것이 이루워 집니다. 그렇기에 다른 길을 원하는 사람은 말을 하면 그것을 위해 지원해줍니다.

 

검도
그는 검도 국가대표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검도를 접하기 쉬운 집안이기에 취미로 시작을 했지만 어느 순간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으며 재능을 알아본 부모님이 그를 선수로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제 길을 꽤나 빠르게 찾은 편입니다. 그렇기에 중학교 입학을 하면서 선수 활동을 시작했으며 대부분에 대회에서 입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검도를 하면서 성적을 신경쓰는 것은 쉽지는 않았지만, 운동을 하는 사람은 무식하다, 라는 편견을 가진 사람에게 얕보이기 싫었던 그는 중간 정도의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제 원래 목적대로
 
기타
-그의 손에는 죽도를 들고 연습했던 흔적이, 굳은 살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그는 양손잡이입니다. 주로 오른 손을 사용하기는 하지만요.
-고민이 있거나, 생각을 할때는 주로 팔짱을 끼고 있습니다.
 
 
<학생 스탯>
체력
 
근력 

■■■■□

 
민첩 

■■■■□

 

지능
■■■

 

관찰력 

■■■□□

 
행운 

 

 
 
<정신력>
정신력 ■■■■■■
 
끝까지 정신을 잃으면 안돼.
 
 
<소지품>
-입부 신청서
 
-죽도
그가 일반적으로 가지고 다니는 물건 중 하나이다. 그가 검도 선수가 되기 위한 연습과 검도 동아리를 활동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물건이다.

 

-손수건 1장

 

-에너지 바 2개
종종 연습하다가 당이 떨어지는 기분이 들 때 하나씩 먹기 위해 가지고 다닌다.

 

-자가점착붕대(코반) 1개
운동을 하다가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응급처치 용으로 하나 들고 다닌다.
 
<선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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