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에 져 버린 빛 ]
“ 모두에게 안식이 도래하길. ”
이름
Aileen Muto Ares [아이린 뮤토 아레스]
/Aileen M. Ares/
성별
여성
국적
영국인
혈통
혼혈
키/체중
166.7cm / 50.2kg
진영
죽음을 먹는 자
지팡이
산사나무 / 용의 심근 / 상당히 탄력있음 / 9인치 단순한게 생겼지만 지팡이 손잡이 맨끝에는 핑크 투어멀린이 장식되어 있다. |
외관
성격
[그림 처럼 웃는 낯, 박애와 위선의 경계,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자기파괴적 선택 ]
“왜 나에 대해서 궁금해 하지?(웃음)“
모두에게 다가갈 때 우호적인척 하는 행동은 예전의 모습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말에 조금 서스럼 없어지고 본인의 오만한 가치관에 조금 더 솔직해 졌을 뿐.
특징
-이제 본인에 대해 설명할 이유가 있나요. 본인에게 남은 것도, 남긴 것도 존재하지 않을텐데요.
-그의 가족은 이제 그의 패밀리어 흰 뱀인, 마르스 뿐입니다.
-좋아하는 건 여전히 평화와 사랑. 나머지에는 가치 따위 존재 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예전에 가리고 다니던 흉터들은 이제 가리고 다니지 않습니다, 그냥 모든 것에 의의를 두지 않는다, 라고 하는 것이 맞겠네요.
-진분홍색 리시안셔스 팬던트가 달린 목걸이는 여전히 하고 다닙니다.
-오른쪽 눈은 이제 전혀 앞을 볼 수 없습니다. 대략적인 형태나 색 조차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왼쪽으로 꽤 길이가 있는 지팡이를 짚고 다닙니다. 지팡이 없이는 걷지 않거나 다리를 절고는 합니다.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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