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Estelle Aster Baldwin_1학년

도라람 2022. 7. 23. 21:44

#1학년_프로필

 


[밤하늘 속 푸른 별빛 등대]

출처 : 픽사베이

 



"나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별과 같은 지표가 되고 싶어."

 

 

  
이름

Estelle A. Baldwin [에스텔 아스터 볼드윈]

"내가 별을 좋아하는 만큼, 이름에도 별이 가득하지."

 

Baldwin 가[家]
과거 많은 훌륭한 마법사를 배출한 가문, 현재까지도 꽤 괜찮은 마법사를 배출하는 듯 싶다.

대부분의 볼드윈의 이름을 가진 마법사는 그리핀도르 출신이며, 순수혈통의 비중이 높은 가문이다.
볼드윈은 대담하고 용감하지만, 자유로운 영혼도 많은편이기에 제 멋대로인 구석도 있다.

 

 


학년

1학년

 

 


성별

XX

 

 


기숙사

"그 이름에 걸맞은 용기를 보여주는 아이들은 모두 다 가르치도록 하세."

Gryffindor

푸른 불꽃 같은 볼드윈의 아이로구나!
그들은 한 없이 겁쟁이같지만, 그럼에도 그 누구보다도 대담했지.
하지만 너는 섞였구나 뜨겁게 타오르는 것이 아닌 은은한 빛이야......
그래도 너의 그 용기가 가득한 마음을 잃지 않는 이상 네 소망을 이룰 수 있을테지....그리핀도르!

 



혈통

Half Blood [혼혈]

 

 


키/체중

141.2 / 표준

 

 


성격

 

[털털한, 소탈한, 우호적인, 잘 웃는]

"하하, 다들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좋지 않겠어?"

그는 까다롭지 않고 모나지 않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어떤 것에 얽매이지 않아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듯하였으며 다른 이들과 잘 지낸다. 제게 시비를 털거나 부정적인 무언가를 하지 않는 이상 그도 상대에게 무례한 모습을 보이거나 짜증을 내는 등 날카로운 태도를 보이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그와 지냈던 사람들이 말하기를 그가 화를 내는 모습보다는 웃는 모습을 더 많이 봤다고 한다. -물론 이 얘기는 그와 잘 지냈던 사람들의 이야기다.- 만약에라도, 그에게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면 처음은 괜찮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계속 반복될 시 그의 태도는 바뀌어 당신의 거울이라도 된 듯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게 될지도 모른다.

 

 

[대담한, 대범한, 그리고 어른스러운]

"우리 가문이 한 대범 해. 내 기숙사가 말해주고 있잖아, 안 그래?"

그는 너그럽고 여유로우며 담이 크다. 그의 태도에서는 겁이 없이 용감하며 당당하다. 그렇다고해서 그의 담대함이 오만함을 보이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굳이 따지자면 그 조차도 오만한 모습을 부정적으로 생각한달까. 이렇게만 보면 어린아이처럼 용감무쌍할 거 같지만, 의외로 생각이 많고 깊은 듯 조용해야 할 때는 조용히 하고 상황에 대한 파악이 빠르다. 눈치가 좋은 듯 상황에 대한 적절함을 잘 안다.

 

 

[그래도 조금은 장난스러운]

"아아, 미안미안, 이 정도 장난은 귀엽게 봐달라구. (웃음)"

그럼에도 그가 아직 어린 아이라는 것을 증명하듯, 종종 장난을 치기도 한다. 상대와 더 친근해 지고 싶기에 장난을 칠 때도 있지만, 종종 자신의 재미를 위해서도 놀리기도 하는 듯한다. 물론, 이 경우에는 심하지 않고 웃어넘길 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만 장난을 친다.

 

 


외관

푸른 빛이 맴도는 밤하늘 같은 검은 머리칼은 부드럽게 굽이친다. 허리께까지 오는 긴 머리칼은 얇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는 듯 엉켜있지 않고 만졌을 때 손가락 사이사이를 자유롭게 흐른다. 앞머리는 가르마를 탄 듯 보이지만 쓸어 올려 눈앞을 가리지 않게 한 듯했다. 긴 머리가 거슬리는 듯해 보이지만, 마냥 싫지만은 않은 듯하다.

 

그의 피부는 상당히 희고 깨끗하다. 그 나이 때 아이처럼 부드럽고 잡티 하나 없어 보였다. 활동성이 아예 없는 아이라 피부가 그을렸을 법도 하겠만, 아직까지는 그을린 자국도 보이지 않는다. 그의 눈썹은 상당히 짙었으며 산을 그리고 있어 그의 인상을 진하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이다. 눈은 크고 눈꼬리가 올라가 있어 고양잇과 맹수를 떠올리게 만든다. -물론 아직 어리기에 아기 맹수 같아 보이지만 말이다.- 진한 쌍꺼풀은 그의 눈매를 더욱 또렷이 만들어 줬으며 속눈썹은 큰 눈과 어울리게 길게 뻗어있다. 그의 눈동자는 맑고 푸르른 사파이어와도 같았으며 생기가 넘치는 눈은 그의 눈동자를 더욱 맑고 빛나게 만들었다. 그의 오른 눈 밑에는 눈물점이라고 불릴 만한 점이 나란히 두 개가 있다. 눈과 함께 오밀조밀하게 자리 잡은 코는 그의 얼굴에 어울릴 정도로 오똑하게 위치해 있으며 입술 또한 생기 있을 정도로 분홍빛이 맴돌았다.

 

그는 전체적으로 건강해 보였지만 뼈대가 두꺼워 보이지는 않았다, 물론 아직 어린아이기에 더 자랄 듯싶었지만. 그의 교복, 옷매무새는 꽤나 단정 했으며 자랄 것을 고려하지 않고 만들었는지 몸에 딱 맞았다. -니트는 살짝 큰 감이 있지만 취향인 듯싶다.- 그의 오른쪽 귀와 손에는 자신의 가문을 뜻하는 귀걸이와 반지가 존재했으며, 왼쪽 귀에는 소중이 여기는 듯한 귀걸이를 차고 있다. 신발은 고동색으로 보이는 스트랩 로퍼를 신고 있으며 양말은 주로 흰 양말을 신는 듯 보였다.

 

 


특징

그의 생일은 5월 20일.

탄생화는 괭이밥, 탄생석은 자라타이트. 의미는 각각 빛나는 마음과 내면의 힘.

그가 좋아하는 것별과 사촌언니, 동물, 책 등이며, 싫어하는 것무례함과 오만함, 차별과 무차별적인 폭력이다.

직계 가족은 조부모님과, 부모님, 자신뿐이다. 방계를 따지면 꽤 많기에 하나하나 기억하지는 못 하는 듯하다.

그래도 제 또래 중 유일하게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촌 언니 정도.

그의 패밀리어흰 올빼미이며, 이름은 Altair[알타이르]이다. 애칭은 아르.

그의 지팡이 사시나무 목재용의 심장, 12인치 정도이며 단단하다.

 



선관

"지금은 혼자이지만, 더 많은 인연이 생기지 않을까? 하하, 난 아직 어리잖아."

 



-오너란-

오너 닉네임: ㄷ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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