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캇투스 비아트리스 / 30 /XY

#프로필 [고양이는 은반 위에] " 그래서... 여기는 뭘까나. " 이름 Cattus Beatrice [캇투스 비아트리스] "어떻게 부를 지는 당신의 몫이지만 보통 Cat [캇]이라고들 많이 불러요." 나이 30 성별 XY 키/몸무게 182.7 / 68.4 장미색 #20B2AA 외관 옅은 분홍장미를 말린 것 같은 색의 머리칼은 관리가 잘 되어 있는지 부드럽게 흘러내립니다. 긴 머리처럼 보이면서도 조금 층이 나 있는 듯 짧은 머리도 보이는 듯했죠. 아래로 흘러내리는 긴 머리는 살짝 정리를 해 하나로 동그랗게 말아 묶어 놨으며 한쪽으로 흐트러놨습니다. 앞머리는 가르마를 타 길게 늘어트렸으며 한쪽 옆머리는 깔끔하게 정리를 해 귀 뒤로 넘겨 버렸습니다. 그의 피부는 평소에 자기 관리를 잘하는지 잡티 없이 흰 피..

프로필 2024.01.18

시오 필리스 녹스 / 모델 /#000066/공개 프로필

#공개_프로필 " 이런 곳에 오게 될 줄은 몰랐는데, 신기하네요. " [이름] Seio Phyllis Nox [시오 필리스 녹스 ] "녹스, 아니면 필리스라고 불러주시는 게 익숙해요." [성별] XY [나이] 32 [키/몸무게] 185.6 / 65.2 [직업] 모델 그의 직업은 패션모델입니다. 세계 여러 유명 무대를 올라가며 다양한 매체에 출연합니다. 그의 활동명은 미들네임인 Phyllis[필리스]를 사용합니다 [외관] 깊고 푸른 바다에 한 방울의 녹음이 섞이듯 짙고 어두운 청록색 머리칼이 부드럽게 흩날립니다. 조금의 곱슬기가 섞인 듯 머리에는 자연스러운 흐름이 생겨 있으며 왼쪽 머리칼을 살짝 정리해 반 깐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의 직업이 직업인지라 관리는 평소에 잘하는지 머릿결은 상당히 부드럽게 흐르며..

프로필 2023.12.15

다이앤 래비 / 공개

#프로필 " 나도 내가 왜 여기 왔는지...잘 모르겠네. 특별한 이유가 필요한가? " [이름] 다이앤 래비 [Diane Levy] [나이] 34세 [성별] 여성 [키/몸무게] 175.7 / 59.4 [외관] 그의 말린 장미빛같은 머리칼은 곧고 얇으며 관리가 잘 된 편인지 부드럽게 흩날립니다. 그의 머리 안쪽으로는 깊은 밤처럼 어두운 보랏빛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그의 앞머리는 약간은 짧아보이지만, 그렇다고 너무 짧지는 않습니다. 그냥 보기 좋은 정도. 그는 보통 머리를 높게 올려 묶고 있으며, 그가 하고 있는 머리끈은 조금 동양적인 느낌도 나는 듯 합니다. 그의 피부는 잡티가 많이 없어 깨끗해 보이며, 하얗습니다. 그의 뚜렷한 눈썹은 그의 이목구비를 더 강하게 만들었으며 인상 또한 부드럽지 않고 날카롭게 ..

프로필 2023.09.01

홍 윤 / 33 / 베이시스트 공개 프로필

#프로필 "꼭 특별한 이유가 있어야 하나? 그냥 발길이 닿고 호기심이 생기면 가는 거죠." 스탯 체력 ■■■■□ 정신력 ■■■□□ 소지품 검은색과 흰색의 조화를 가진 6현의 베이스 기타와 손바닥만 한 크기의 작은 노트와 볼펜 그리고 빛 바랜 종이 같은 색깔의 장미 한송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 홍 윤 나이 33 외관 부드러워 보이는 밀색 머리칼은 중력의 흐름을 따라 아래로 흐릅니다. 꽤나 긴 머리카락 자체는 관리는 잘한 것 같지만 아래로 하나로 묶은 머리 모양은 지저분하기 짝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많이 덥수룩해 보이네요. 대충 묶었는지 뒷머리는 제대로 묶이지도 않았습니다. 앞머리는 조금 길지만 오대 오 가르마를 타서 그런지 앞을 보는 데는 아무 문제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비죽이며 흐트러진 머리는 덥수룩..

프로필 2023.08.18

마리즈 니베우스 윈터 / 29 / XX

#입장권 “다들 겨울이 춥고 아프다고들 하지만, 그렇게 시리기만 한 것도 아니에요.” 이름 : 마리즈 니베우스 윈터 [Maryse Niveus Winter] 나이 : 29 성별 : XX 장미색 : #00BFFF 키/몸무게 : 156.7 / 43.2 외관 깨끗한 하얀 눈이 파도를 치듯 그의 머리칼을 길게 굽이칩니다. 관리는 꽤나 잘 되어 있는지 길고 곱슬기가 있는 머리치고는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그의 앞머리는 살짝 길게 정돈되어 있어 불편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그는 딱히 신경을 쓰지 않는 듯 보였습니다. 옆머리는 양쪽 모두 땋아내려 하나로 모아 동그랗게 묶은 뒤 나머지 머리는 자연스레 흐르듯 두었습니다. 그의 맑고 긴 하얀 머리칼은 여전히 눈이 부드럽게 휘몰아치는 느낌을 자아낼 뿐이었습니다. 그의 피부는 조..

프로필 2023.07.09